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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우환폐렴) 확산 막는 대한민국 영웅!!
    이슈 2020. 4. 10. 16:44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어가면서 나라 전체가 아주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며 이 사태가 끝나길 바라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보이지 않는 곳 보이는 곳에서 불철주야로

    힘을 쏟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의 건강이 위험할지 언정 한 사람이라도 치료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마도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은 의료진일 것임을 다들 인정할 것이다. 

    잠시만 입고 있어도 온몸에 땀이차는 방호복, 마스크, 고글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함이 느껴지는데 

    얼마나 힘들지 감이 오지 않는다. 

     

    [한국 간호사의 붕대가 명예의 배지가 되다]

    사진만 보더라도 얼마나 고생했는지가 보인다. 

    고글, 마스크, 방호복으로 인해 피부가 짓물러 붙인 반창고들이다. 

    감사합니다.

     

     

    간호사

    매일신문 자료사진

     

    의사와 같은 수준으로 힘을 내고 계시는 간호사분들

    환자의 검사 체취시에 환자는 거의 99퍼센트가 기침, 재채기를 한다. 그럼 침과 같은 분비물은 의료진에게 

    그대로 노출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슈퍼맨이 아니기에 점점 지쳐가고 있고, 누적되는 피로에 면역력 또한 떨어져 힘든 상황이다. 

    의사, 간호사를 위해 이 정부가 노력해주고 힘써주고 인정해주길 바랄 뿐이다. 

     

    [누가 싸는 똥을 누가 치우고 있는데 공을 지들이 가져가는 것을 보면...... 분노가 일어 오른다.]

     

     

     

    군인

    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려 군 장병들이 동원됐다. 

    육해공군 모두 혈액 공급에 나서 대한민구의 소중한 피가 되어주고 있는 아주 훌륭한 군 장병들이다. 

    언제 어디서나 나라의 비상에 동원되는 우리 군장병들인데.. 나라가 너무 무심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라도 군장병들에게 박수를~~

     

     

     

    119 구급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의 소방서는 의심환자 이송을 맡은 전담구급팀이 만들어졌다. 

    119 대원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환자를 이송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대구, 경북에서 코로나 19 확산 집중적으로 확산될 때는 환자 이송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지역의 구급차까지 지원하였다. 

    의심환자가 발생 시 저렇게 의료진과 같은 수준으로 방호복을 입고 출동하고 있다. 

     

    경찰

    국민일보 자료사진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김포공항에서 격리시설로 이송한 이들이 경찰관이다. 

    이송하는 버스를 운전한 경찰관들은 혹시라도 가족에게 옮길까 봐 집에도 가지 않고 격리생활을 자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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